린이가 자기키높이로 젖병을 들어 송아지가 참말 애 많이 썼어요^^
행복이님이 중재끝에 송아지 고생끝^^
무럭무럭 자라거라~전부^^ 늦동이 ,린이,송아지,,,행복이님두 ㅎㅎ~
아기가 엄마젖먹을때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이듯 송아지우유먹을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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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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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로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8.02.12 ㅎㅎ 린이 집에 와서 자랑하느라 ~ 온동네가 다알아요 송아지 우유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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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然 田 작성시간 08.02.07 보면서 죄송하구, 부럽구, 훌륭해뵈구......먼발치에서 나마 곧은터 사람이라는 긍지나 느껴도 될런지요? 고생들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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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로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8.02.12 같이해주시는 마음이 있어서 더 따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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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뫼농장 작성시간 08.02.09 우리애들도 해보라구 했는디 ,,, 하는 걸 못본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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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로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8.02.12 이렇게 가까이서 만져보는건 처음이라 너무 신기해하고 이뻐하더라구요 송아지가 너무 순해서 말타듯 타려고도 해서 말리느라 애먹었읍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