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엄경 강설 제14권 155
十一, 정행품(淨行品)
以時寢息에 當願衆生이
身得安隱하고 心無動亂하며
잠자고 쉴 때에는
마땅히 중생이
몸이 편안함을 얻어서
마음에 움직이고 어지러움이 없기를 원할지어다.
강설 ; 잠자고 쉴 때마저 그냥 쉬지 않고 중생을 위해서 서원한다. 모든 중생들이 이와 같이 몸도 편안하고 마음도 움직임이 없이 잠자리가 안락했으면 하는 서원을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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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화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