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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의 달콤 시(詩)

마음의 꽃, 지금

작성자대공스님|작성시간17.01.20|조회수35 목록 댓글 0

마음의 꽃, 지금


                                     -  최일공


하얗게 눈(雪)이 내립니다

눈(眼)이 부시도록 하얀 당신이 내려옵니다

그리웁게 눈꽃(雪花)으로 찾아옵니다


.


.


.


오늘, 이 시간에 딱 맞추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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