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스님의 달콤 시(詩)

얇은 가을

작성자대공스님|작성시간18.09.08|조회수32 목록 댓글 1


되돌아온 바람에
가을을
기억합니다 
 
오늘같은
시각엔 더욱

·

·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자비심 | 작성시간 18.09.09 사진과
    스님 웃으시는 모습에 편안함을 주십니다
    감사 합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