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스님의 달콤 시(詩)

일공스님의 영상편지 # 3 _ 시월의 詩

작성자대공스님|작성시간20.01.28|조회수10 목록 댓글 0

파랑, 신비의 색이다
세상의 造化를 품으려는 듯 내려다 보고 있다.
무한(無限)의 허공, 늘 따스하고
자비로운 어미의 품이다.
시월의 하늘은 더욱
그립고 사랑스럽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