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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 가득한 청사 ㅜㅜ

작성자우주1| 작성시간23.08.09| 조회수0|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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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프카 작성시간23.08.09 함께의 소중함을 알기위한 혼자의 경험 넘 좋아~
    빛과 우주 두 아이들 조화롭고 행복한 모습 그려지며 기뻐요.
  • 작성자 다문 작성시간23.08.10 그랬구나 ~
    빛과 아이들이 우주와 함께하며 기뻐하는 모습 떠올리니 함께 기뻐요 ~
  • 작성자 지국 작성시간23.08.10 우주가 딱! 드러나니 넘 기뻐요.
    아쉬움은 아쉬움일 뿐.
    아이들과 함께 하는 우주 그리며
    따뜻하고 기뻐요~♡
  • 작성자 품이 작성시간23.08.10 우주의 글을 카페에서 보니 넘넘 반가워요~
    아쉬움의 경험이 또 넘 좋아로 흐르겠지 하는 생각^^
    빛과 우주 또 아이들과 함께할 다음을
    결정해줘서 또 기쁨~♡
  • 작성자 조르바 성희 작성시간23.08.10 오~ 빛의 우주!! 우주의 글이 반갑습니다! 아쉬움과 외로움 덕에 소중함을 알게 되는 과정~ 귀한 시간 보내셨군요! 😊
  • 작성자 한별 작성시간23.08.10 네~~! 우주
    우주의 나눔에 생생하고 기쁩니다
    우주만큼 빛과 아이들도 연결감을 느꼈을거란 생각에 뭉클합니다

    여긴 비가 제법 오네요
    그곳도 무사히 지나가길 ()
  • 작성자 햇살 작성시간23.08.10 우주는 우주의 시간은 빛과 아이들은 그들만의 시간을
    내가 있는 자리에서 충분히 잘 보내었으리라 생각되어요~
    우주의 글이 너무 반갑고
    곧 뵙겠구나 하는 생각에는 기쁘네요 ^^
  • 작성자 무아 작성시간23.08.11 우주~~~♡
    청사에 온 것만큼
    카페에 온 것이
    기쁘고 따뜻합니다
    우주에게도
    빛에게도
    아이들에게 넘좋아의
    시간이였을 거예요~^.~
  • 작성자 증장 작성시간23.08.11 있는그대로 드러내며 연결하는 우주 기쁘고 반가워요ㆍ
  • 작성자 노랑 작성시간23.08.11 우주의 글을 보니 너무 반갑고 충만합니다 ~
    가족을 누구보다 사랑하는데 함께하지 못하셔서 정말많이 아쉬우시겠어요~
    그 아쉬운 마음을 잘나눠주셔서
    잘 흐르셨을것 같아요 ~
    내년 청사때 뵈어요^^ 그전에도 뵙고요
    ㅎㅎㅎ
  • 작성자 파워 작성시간23.08.12 유후~~~~
  • 작성자 예쓰 작성시간23.08.12 나눔 덕분에 우주와 빛. 아이들 밝은모습 떠올라 기뻐요~^^
  • 작성자 등불 작성시간23.08.12 미호, 고양이 함께하며
    우주를 느꼈어요 ㅎㅎㅎ
    다음엔 꼭 함께해요
    글 나눔으로 함께 되어지는 이 가슴도 기쁘고 따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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