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기린 작성시간 13.10.15 밝게 빛나면서도 고요가 함께 흐르던 그 시간, 공간.
함께 연결되어 흐르는 환한 에너지로 꽉 찹니다. -
작성자정은 작성시간 13.10.15 가슴 뭉클해지며 ~ 건배사가 흐릅니다. 나아닌 나가 죽을때까지, 정은아닌 정은이 죽을때까지 한없이 낮아집니다.
-
작성자다해 작성시간 13.10.15 감사합니다!
-
작성자환희 작성시간 13.10.18 네...고요와 사랑의 에너지 충만한. 결정의 경험을 했습니다.
내년엔 더 많은 님들이 경험할수있도록 결정합니다.
* 케이크 커팅식에서 흙의 쑥스러움^^과 기쁨의 모습을 엿보면서~ 감사가 절로 일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