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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코스소개

나 코스후 2006년~

작성자환희|작성시간14.01.08|조회수730 목록 댓글 3

"나"와 지금까지 해 온 다른 공부가 있다면 그것들과의 차이점은?

 

햇살

:

"나"는 나자신에게로만 모든 문제의(?) 촛점을 향하게 하고
나자신에게로 쉽게 돌아오게 한다.
생각이든, 감정으로든, 가슴으로든 "나"는 나에게로 귀결된다.
다른 책이나 여타의 공부법들은 밖으로 향하는 (물론 그렇게함으로써 궁극적으로는 안으로 촛점을 향하게 하지만) 방법들을 많이 제시했고,
다른사람과 나와의 관계를 풀어내는 작업들이 많은 것 같다.
원인과 결과를 추론해내는 식!

2006-09-10

플로넷

:

가장 큰 차이점은 아주 쉽고, 한계가 없으며, 아주 재미난다는 것이다.
가장 큰 이득은 우선 내 삶이 바뀌며, 내 가족이 바뀌며, 내 주위가 바뀌며, 이 우주가 바뀌는것이다.

2006-09-10

햇살

:

"나"는 나를 바라보기에 가장 전망좋은 방이다.

2006-09-10

고운

:

'다른 코스'는 나의 모든 생각들을 지워버리는데 촛점을 두었는데
'나'는 사실만을 바라보고
지금 여기 현재에서 온전히 존재할 수 있게 하는데 촛점을 두고 있다고 느끼고 있다.

2006-09-10

해인

:

'나' 는 아주 쉽다. 지금 내가 경험하는 그대로를 바라보기만 하면 되는... 그러므로 내가 어떡하고 있는지를 너무 쉽사리알아차릴수있다.아주 간단하다!
다른코스는 원인과 결과를 찾아내느라 많은 시간이 지나간다.


나, 는 쉽다! 아주 간단히 자신에게로 돌아와서 자기가 지금 하는것을 알아차리는것이다.

단지 사실을 보는것만으로도 맺힌것이 풀리는경험! 이것이 가장큰이득이다!

삶이 순조롭게 흘러서 가벼워지는것!



2006-09-10

라라

:

나는 아침에 일어나 내 모습을 결정합니다. 그것은 내가 애써 지어내는 것이 아니고 내안에서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리고 결정한 현실을 경험합니다.
애쓰지 않고 나 자신으로 있음. 나에게로 돌아옴.
이것이 제가 경험한 다른 코스와의 다른점입니다...

2006-09-11

행복

:

나를 아는 것이 내 삶의 유일한 목적입니다!

2006-09-11

글라라

:

애써서 시간 투자해서 다루지 않아도 되고,
내가 부족한 존재라는 전제하가 아닌
무한하고 완전한 존재라는 것만 자각하면 되니 넘 쉽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코스를 전전하지 않아도 된다.

2006-09-11

:

나는 무한하고 완전한 존재입니다. 행복 그자체이고요....
이미 도착하신분이십니다

2006-09-18

햇살

:

모든것들이 한큐에 드러나도록-나도 모르게- 짜여져 있다.
짜임새가 의식에서 스스로 스며들고 베이도록 그러하면서 서서이 열려가는줄 모르고 열려가도록 구성되어 있다.

2006-09-27

솔방울

:

다른 공부와의 차이점 1. 나를 분석하거나 평가하지 않는다. 2. 과거(?)를 묻지 않는다. 3. 공부 환경이 아름답다. 4. 시간과 비용이 경제적이다. 5. 재미있다. 6. 어느 누구도 쉽게 배운다. 7. 노력이 들지 않는다. 8. 배우는 학생으로서 누군가로부터 칭찬이나 평가받을 필요가 없이 그냥 즐기면 된다. 9. 에프터 서비스(?)가 좋다. 10. 한 번 맺은 인연은 소중한 관계로 발전한다. 11. 많이 웃는다. 12. 나를 어떻게 드러내 놓아도 다~~아~~~ 받아 준다. 13. 함께 하는 사람 모두가 귀여워(?) 진다. 재롱둥이가 된다. 14. 편안하다. 15. 감동적이다. 16. 나의 삶이 정돈된다. 17. "나"라는 자각만이 남는다. 18. 그 자각마저 사라진다. 19. 입안에 달콤한 침이 고인다. 20. 그것을 삼킨다. * 오늘은 여기까지~~ 계속됩니다. *

2006-10-10

햇살

:

와우 멋지네요..멋지네요 입안에 침이 달콤한걸 알았습니다.
땡큐..더불어 모두가 연결되어 있음을 알려고하지 않아도 알게 된다. 아니 이해하게 된다.

2006-10-11

:

결정이 확실하기에 뒤 돌아보지 않아도 된다=결정이 후회가 아닌 만족이다 이미 세상사 내가 결정했기에 불만도 없다. 조금은 밋밋하다=흥분이 없어니, 행복과 감사일 뿐 이얍!!!

2006-10-11

환희

:

모두?속에있는 나"
이 비밀을 밝혀도 될까요?
모두를 위해서라면 기꺼이^^

삶이 쉽습니다.

삶이 무지 단순해집니다.

삶이 내 손 안에서 놉니다.

가족이 서로 사이가 좋습니다.*




2006-11-01

행복

:

삶이 기적입니다.

2006-11-17

희망(서울)

:

"나'하는 동안보다도 삶속에서의 자각이 더 행복하다
삶속에서 항상 "나"와 함께 무한한 에너지가 된다.
삶속에서
너무 쉽고 행복하면서 더욱더 단순한 삶을 즐기게 된다..
저 그렇게 살고 있어요

2007-03-27

풀꽃

:

가장 본질적이고 근원적인 문제에 대한 해답을 바로 쥐어주는 점.
논리적으로든 경험적으로든 ....
나는 그 언제고 나 아닐 수 없다는 자각으로 두려움이 줄어듭니다.

2007-09-06

현정

:

삶이란? 하는 물음이 운전을 하면서 아이들과 대화 하면서 친구에게 남편흉을 보면서(자각하면서흉보기 ㅋㅋ)자주 떠오른다. 내 안에서 들려주는 대답은 '재밌고단순하고가끔은멈추는것처럼느껴질때도 여전히 흐르는 행복'

2007-09-11

헤아림

:

목적지에 도달한 나. 그저 행복이고 기쁨이네요.
결정의 힘이 대단한 것을 삶 속에서 아주 잘 써먹어요. ㅋㅋㅋ

2007-09-11

정제

:

'육조'와 '신수'를 몰라도 됩니다.
그저 그것이 사실임을 보고 느끼고 알아차리기만 하면 됩니다.
모든 현상의 답은 내안에 있음을 알게 되어
밖으로 헤매이지 않고
언제든지 공부할 수 있음이 그저 감사합니다.

2007-10-05

은미

:

가장 먼저 따로 시간을 들이지 않아도 언제든지 공부가 가능합니다.
전국에 계신 '나'님들을 홈피에서 모두 만나니,다양한 사실을 자각하며,
내존재를 다시 온전히 돌아봅니다.

삶속에서 그떄그때 연습을 할 수 있어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나를 인정하고,존중해주고, 주변 모두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갑니다.

깊은 수렁에서 빠져 나온 행운과,온 우주가 나의 행복을 가져다줌을 만끽합니다.

2007-10-05

희야

:

일단은 소요되는 시간이 단 이틀뿐이라는 것은 큰 강점입니다 직장있으신 분들은 이점이 참 중요하지요 그 점에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코스를 마치고 나면 할때도 그렇지만 가슴속 뿌듯함과 행복감을 맛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한 대자연속에서 맛있는 유기농식을 먹으며 단아한 풍경소리를 들으며 하는 맛이란...느껴보세요

2007-10-11

:

감사, 모든것에의 감사...... 감사합니다.

2007-10-31

대행원

:


in put 과 out put 의 차이라고 하면 맞을려나?
지금 여기 있는 "나"임에.

무게를 들어낸 지금, 가볍습니다.

2007-11-13

비은

:

내 안에 문제를 굳이 풀어내려고 애쓰지 않아도 됩니다.
머리 아플 것 하나 없습니다. 쉽고 가볍습니다! 그냥 놀아도 됩니다*^^*

엄청난 깨달음에 비교하였을 때 시간이 짧고 코스비가 저렴합니다~!!

2008-01-04

글라라

:

어찌 그리 쉬운지
나는 바보입니다.
생각이 사라진 자리에 웃음만이 실실~
이제는 어느 존재든지 "예" 라고 대답할 수 있습니다.

2008-01-07

햇살

:

노력할 일이나 애써야 할이 전혀 없다.
그저 지금 여기 있게 되며 그것의 힘이 무엇인지 삶에서 온전이 드러난다.
나는 너무 쉽다.
너무 간단하다.
무엇을 하고 있음이 아니라 그저 놀 뿐이다.
인생이 한판 놀이임이 분명해진다.

2008-01-08

헤아림

:

짧은 시간에 집중적으로 합니다.
아주 재미있고 신납니다. (전혀 지루하거나 어렵지 않습니다.)
자연스럽게 물흐르듯 안내자의 안내에 따르기만 하면 됩니다. (굳이 머리를 쥐어짜거나 애쓸 필요가 없습니다.)-안내자와 '눈'을 잘 마주치면 됩니다 ^^
비용이 저렴합니다. 아주아주~~~~
효과는 엄청납니다. 지축을 흔들 정도입니다.

2008-01-09

미루나무

:

나 는 공부가 아닙니다~신나게 놀다보면 찾아지는 나. 방법을 찾아 고민하고 애쓸

필요가없는 멋진 놀이입니다

2008-02-04

환희

:

구할바가 없습니다.

찾아 헤메지 않습니다.

부족한 자가 없습니다.

밖에서 답을 찾으려고 애쓰는 자가 없습니다.

그저 지금 여기. 그 모든것이 생각임을 아는자.

나"가 있습니다.

2008-02-11

햇살

:

그저 여기, 지금 이순간에 있으면 그만입니다.
수행도..값진 노력도 애씀도 필요없습니다.
그저 여기 눈뜨고 있을뿐입니다.//
잘 놀고 잘 먹고 감사이 나에게 오고 가는 모든것을 그저 즐길뿐입니다...

2008-02-19

공기

:

공기: 남편이랑 약속이있어서 기냥 들어왔다가 갑니다. 나를 경험하고 함께하고싶은 맘을 우선 전합니다. 이제는 찾아헤멜 필요가 없는 나를 느껴봅니다. 감사합니다

2008-03-16

둘리

:

일상속에서 사실을 질문하게된다.

2008-05-22

대나무

:

아**를 했더랬습니다.
미국에서 마스터코스를 마치고 독일의 프로코스까지 다녀왔지요.
엄청 열심히 뭔가를 쓰고 이야기를 나누고....
그저 그때 뿐이었습니다.
삶으로 돌아와서는 아무런 힘도 드러내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나'는 참으로 다릅니다.
일어나는 일들을 알아차리고 그것들은 삶 속에서 늘 함께 합니다.
난 오늘도 웃습니다.
지금도 기쁩니다.
그러할 수밖에 없음을 알기 때문이지요.
안내자의 이끎이 하나도 저항되지 않고 순순히 받아들여짐이 재미납니다.
'나'님들과 이 행복을 나눕니다.
'나'에 함께 할 수 있게 도와준 헤아림에게 감사!합니다. ^^

2008-06-10

푸른 밭

:

<나>는 열린 마음을 알게합니다. 지나온 나날에서 쌓였던 아픔을 다 녹여버립니다.
< 나>는 사랑이 무엇인지 알게합니다. 앞으로 만날 나날이 다 온전한 사랑임을 알게합니다.
< 나>는 나날이 새로움입니다. 흙님에게 환희님에게 함께 한 님들에게
함께 할 님들에게 고맙고 사랑합니다.

2010-08-06

꾸준보살

:

에크하르트 톨레 퀜 윌버 바이런 케이티 마하리쉬 홉킨스 톰스톤 휴렌 등 내가 좋아하는 모든 영성가들의 글들이 모두 "나"를 향해있다. "나"는 누구에게나 가능한 코스다.

2010-08-12

빛나리

:

나의 어리석음과 비굴함과 교만함과 간사함과 부끄러움과 창피함까지 모두 허용합니다 존중합니다 사랑합니다나는 더이상 감출 것이 없으므로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실을 보는 지혜로운 자임을 잘 압니다. 한없이 가볍고 행복합니다 지금 이순간...

2010-09-02

열매

:

청안스님의 말을 통역하여 전할 때
옆에서 독수리에게 관조라고 표현하라고 하였다
관조라는 말....
너무 어렵다
관조하려면 실눈을 떠야 될 것만 같다.
흙처럼 그냥 사실을 확인하라고 하면 좋겠다
지금 여기 일어나는 일에 눈뜨자
쉽게 알아차리게 인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0-11-11

가람

:

순수함이 열립니다. 유치원생같이.
그냥 웃음이 많아집니다.
솥뚜껑 보고도 웃게 됩니다.
웃음이 곧 에너지 임을 알아차리게 합니다. 가슴으로요.
이것이 '나'입니다. 제게는 그렇습니다. 아~~주 !!

2011-03-30

미르

:

심각하지 않고 강요하지 않습니다. 자아와 특정한 목적을 향하지 않습니다. 몸으로 익힙니다. 애프터 서비스가 무한대입니다.

2011-07-15

샛별

:

사실 만을 바라보게 하는 쉬운 놀이 였습니다.생각하고 감정내고 또 분석하고 판단했던 지난날도 다 수용할 수 있습니다. 그저 흐름을 받아 들입니다.지금 여기만을 알아 차리게 됩니다.

2012-01-13

사랑이

:

모든 문제는 나한테 있습니다.
또한 모든 답도 나한테 있습니다.
그러니 나를 알면 문제도 없고 답도 없고
지금껏 머리로 알았던 모든 지식이 몸으로
체험되니 하려하지 않아도 되어집니다.
내가 나다. 내가 나가 아니다.를 어찌 말로
표현할수 있겠습니까?!
사과를 보았고 먹어도 봐서 잘 안다고 생각하지만
사과와 하나가 되는것은 맛보는 앎의 정도와는
확연히 다릅니다. 나코스는 분명 다릅니다.
머리가 아닌 가슴에서 경험합니다.
3일 코스만 잘보내시면 분명 답은 보입니다.
또하나의 팁은 생각이 아닌 사실에 있으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201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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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기린 | 작성시간 14.01.08 우와~!!!
    이리 세세하게 다시 읽으며 음미감상하며 무한하게 확장되는 가슴입니다. 감사합니다. 특히 대나무의 글에 환해집니다. ^^
  • 작성자미르 | 작성시간 14.01.08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님들 한분 한분의 감상을 읽으며.. 공감하고.. 이해하고.. 함께 느낍니다.
    무한한 나에.. 온전히 눈 뜹니다.
  • 작성자카카오 | 작성시간 14.01.09 감사합니다. 멋진 나에 빠져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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