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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한별 작성시간23.09.07 뭉클하고 따뜻합니다
  예서의 원함과 결정!
  
  높고 푸른 하늘처럼 깨어날 그 님과
  행복하고 멋진 코스 결정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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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프카 작성시간23.09.08 뭉클학고 따뜻합니다 저두요~
  예서와 남편 썬스카이 두 님을 위한 축복의 코스 직관할 생각에 기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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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저절로~♣ 작성시간23.09.08 으흐~~
  넘 행복하네요..
  예서의 나눔에 기쁨의 꽃다발을 받은 느낌 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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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다문 작성시간23.09.08 예서와 썬스카이 기쁨으로 함께 깨어나는 축제의 코스 그리니 두근두근 설레이는 날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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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품이 작성시간23.09.08 와~~~~넘 기쁘고 설레이네요.
  더더더 축복 가득한 9월코스가 되겠다는 생각에 기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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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도깨비 작성시간23.09.08 눈물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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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나무행 작성시간23.09.08 우 ~ . ~ ~와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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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다해 작성시간23.09.08 남편과 함께 하는 축복의 코스~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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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요정. 작성시간23.09.08 이글을 미처 못보고 오늘 오후장에 가서 님을 보았네요.
  가자마자 첫번째 님을 만났네요.
  제가 먼저 인사했는데 님이 꼬옥 안아 주셔서 너무 반갑고 기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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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세연 작성시간23.09.10 예서의 따뜻한 미소와
  행복한 눈길이 떠올라
  기쁘고 뭉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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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노랑 작성시간23.09.10 너무 공감되어져요~
  그리고 기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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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등불 작성시간23.09.11 그러셨구나.
  예서, 이번 코스 함께하며 많이 기쁘고 행복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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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토네이도 작성시간23.09.26 뭄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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