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군훈련이 생각보다 일찍 끝나 씻고 옷 갈아입고 가야지 하고는 집에 들렀는데 잠깐 눈 붙인다는게 지금 일어나버렸네요…
낮잠을 푹 자버리게 되어 몸은 가볍지만 따로 말씀 드리지 않은채 나모임에 불참하게 되어 마음이 무겁습니다…
다들 즐거운 모임이셨기를 바라고 다음 서경 모임에는 꼭 참가하는 것을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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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맑은하늘 작성시간 23.09.19 님의 아쉬운 마음이 너무도 잘 전달이 되고 언젠간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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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여유(DRosa) 작성시간 23.09.19 그랬구나.
설레며 기다리던 가슴.
놓친 무거운 가슴.
두 가슴 다 참 좋네.
알려주니 더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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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다문 작성시간 23.09.19 지금 이순간 가슴을 나누어주니 기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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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다해 작성시간 23.09.19 무거운 마음 드러내고~
가벼운 한다음!
가볍습니다 ~♡ -
작성자세연 작성시간 23.09.20 이렇게 나눠주니
잘 흘러갔겠죠?
나코스나 나모임에서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