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4....99 까지 가다가 고꾸라진 것 같고
다시 힘내서 1,2,3,4... 99.5 까지 갔는데 또 고꾸라진 것 같고.
그래서 결국 실패했다고 생각했어요
99.5 는 100 이 아니잖아요.
되거나, 안되거나 이지
거의 되어간다 = 결국 안된거다.
그래서 내 삶은 실패의 반복과..
뭔가를 해보긴 했지만
결국은 이룬 것 없는 삶이라고 생각했었네요.
어디에서 어떤기준으로 이게 사실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이루고 안 이루고를 누가 말 할 수 있을까요 ?
50은 50일 뿐 아무 의미없음에 다시 눈떠집니다.
내가 이룬 1의 성공 , 2의 성공, 3의 성공...
매일을 성공자로 살았던 것이 보입니다.
나는 내가 보고자 하는 것을 보는 자 입니다.
내게 참 고마운 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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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등불 작성시간 23.09.03 밝고 지헤로운 햇살의 나눔이,
햇살처럼 따뜻합니다.
기쁘네요 -
작성자토네이도 작성시간 23.09.03 한순간 순간의 성공에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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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복부인. 작성시간 23.09.04 작은 성공 하나하나 모여 성공의 하루가 됨을 알려주시는 햇살~
이런 지혜로운 햇살의 짝지가 될 행운의 님은 누구일까~기대되어집니다~~ㅎㅎ -
작성자나무ㅣ 작성시간 23.09.05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같은 이유로 힘들었는데 햇살님 덕분에 알게 되었어요
편안한 밤 되세요 -
작성자행복 작성시간 23.09.06 시작이,결정이 이미 100인 햇살..
가볍고 밝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