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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복부인. 작성시간23.09.04 세연의 따뜻한 목소리와 손길로 나님들께 치유의 소중함을 전하셨네요~
  저도 함께 따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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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나무행 작성시간23.09.04 그저 느끼면 된다 ㆍ
  라고 하시니 느끼고 느끼고 또 느낀 토일요일 이였네요.
  기회를 주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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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품이 작성시간23.09.04 함께 하신분들이 치유의 시간으로 배움의 시간으로 충만하였겠지요~
  소식에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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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뮤직 작성시간23.09.04 반가운 해골이 보이네요
  날아가는 접형골 안 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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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여유(DRosa) 작성시간23.09.04 사랑과 생명의 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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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다문 작성시간23.09.05 몸마음 힐링되는
  행복한 여정
  안내해주셔서 기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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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등불 작성시간23.09.05 사랑으로 치유하고 깨어나는 축복의 시간.. ^^
  생생하고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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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온사랑 작성시간23.09.06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도 세연이 전해주면 참 쉽게 와닿아요. 성심껏 알려주신 세연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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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지국 작성시간23.09.07 소중하고 귀한 님들~!
  행복한 여정에 기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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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한별 작성시간23.09.07 행복이 묻어나는 세연의 나눔에
  함께 한듯, 기쁘고 따뜻합니다.
  
  오늘은 아이들 발을 만지고, 나를 만지는 밤을 보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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