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로 태어나 너'를 만났고 우리'로 살게되다. 작성자햇살| 작성시간23.08.05| 조회수0| 댓글 8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나무행 작성시간23.08.05 님의 비추임으로 지금 여기의 힘이 잘 느껴지네요.비추임에 감사합니다.오늘도 결정대로 경험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신고 작성자 행님 작성시간23.08.05 내가 아닌 우리로 사는 삶을 인정합니다! 신고 작성자 프카 작성시간23.08.05 복댕이 햇살~ 설레이는 삶을 산다니 함께 기쁘네요, 우리여서인가…. 신고 작성자 눈사람 작성시간23.08.06 맞아요. 이미 당신은 지금 여기 그대로 best 랍니다. 멋진 햇살의 나눔이 너무 따뜻합니다. 신고 작성자 토네이도 작성시간23.08.06 우와완전 멋진 알아차림이네요 신고 작성자 지국 작성시간23.08.07 공간이 느껴지는 생생한 나눔.따뜻하고 기쁩니다. 신고 작성자 한별 작성시간23.08.08 복 많은 햇살과함께 할 수 있으니나도 복 많네 ♡햇살이 햇살이 되었네 생각에따뜻하고 환합니다 신고 작성자 등불 작성시간23.08.12 우리로 함께하는 순간들이, 기쁨이고 축복입니다. 함께 흐르는 햇살.. 감사합니다.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