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사실학교에서 흙님과 르네셀 사업자와 함께
사업에 대해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제품을 전달하는 사업인듯 하지만
결국은 나를 파는 사업이며
인간관계를 맺는 일이라는것에
다시 눈 뜨는 시간이였습니다.
나는 매 순간 내가 선택하고
나의 선택에 100%책임지며
내 삶의 주인으로 살아갑니다
최고의 스폰서가 되기위해서는
먼저 최고의 파트너가 되어야 하고
어떻게 하면 최고의 파트너가 되는지
자신에게 질문하고 또 질문합니다
그 어떤 판단과 분별도 없이 텅 빈 상태에서
상대방의 말을 잘 듣고 정확하게 전달하며
연결통로를 막힘없이 만듭니다.
기쁨과 감사함으로 소통하고 피드백 받고
(알린만큼 피드백 받아간다는 점에
큰 깨닮음이 일어났습니다)
나의 원함을 경험할수 있도록 도와준
나의 스폰서 나의 파트너
항상 기쁨과 감사하는 마음을 품고
기꺼이 행동으로 옮겨 표현합니다
나는 나의 파트너를 거울 삼아
최고의 파트너가 되는 자리에서 행합니다
짧은 3시간 통해 너무 값진것을 많이 얻어갑니다.
자리를 마련해주신 증장,
큰 깨닮을 주신 흙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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