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르네셀 사업가들의 모임에 옵저버로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좋은 이웃을 가진 덕분에 감사합니다.
나는 무엇을 팔 것인가? 무엇을 팔고 있나??
단지 제품의 기능이나 가격이 아닌… 나~~!!
지금의 주어진 역할을 기쁘고 감사하게 당신에게 드립니다. 돌아오는 것은 우주에 맡깁니다.^^
또 함께 하는 이들과는 어떤 관계를 맺어야 하는가?
그것은 소통하는 사이~
잘 듣고, 알리고, 피드백을 받고…도움 줄 수 있어 감사하고, 도움 받을 수 있어 감사한자리~
또.
또또..
수많은 멋진 사업의 비밀을 흙께서 안내해 주셨습니다.
음..
오늘의 안내를 바탕으로 내 사업의 꿈을 그려 볼 자신이 생겼어요.
나는 나와 함께 하는 이들과 기쁨과 감사와 풍요를 누리겠다.
기쁨, 감사, 풍요 받을 사람~~
요기요기 다 붙어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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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무아 작성시간 22.08.08 저요저요~~~♡
저절로가 한팀처럼
느껴졌어요
주인된 자리로
함께 해줘서 기쁘고 감사해요 -
작성자빛(light) 작성시간 22.08.08 우와 흙께서 안내해주시는 자리 얼마나 가치있엇을까요
풍요의 수레바퀴 줄서요~ ㅋㅋㅋ -
작성자행복 작성시간 22.08.08 저요~~~~~~^^
지금 저에게도 꼭 필요한 나눔~
감사합니다 ~♡ -
작성자코코아 작성시간 22.08.08 저도 손 들고 붙겠습니다.
원더풀 뷰티풀 딱풀
다양한 풀로라도 붙고싶어요 -
작성자파워 작성시간 22.08.08 저요
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