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희 수강생들과의 mt를 사실학교 쉼힐링코스로 진행했습니다
어느한분도 가까이에서 오신 분이 아니라
서울, 춘천, 수원등 4~5시간을 걸려 오셨는데요
님들 한분한분 오프라인에서는 처음 뵙는거라
마음을 나누었는데
참 뭉클합니다
내 우주에 반짝 반짝 빛나는 보석처럼 온 님들이
정말 감사하고 예뻤습니다
타인을 살리는 삶으로 나아가야하는
내삶을 가치와 방향을 다시 한번 크게 자각했어요
그들이 코스와 연결되어 행복을 알아가기를 결정합니다
온주의로 함께해주신 푸카,나우,지국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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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한별 작성시간 23.03.19 풍요롭고 환한 나눔에 기쁘고, 감사합니다
연결하고 행으로 드러내는 빛!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조르바 성희 작성시간 23.03.20 빛은 차암 커다란 사람이라는 생각! 그 멀리서 좋은 시간 보내려고 왔던 분들이 가슴이 환해져서 돌아가셨겠다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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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나무행 작성시간 23.03.20 큰 역활을 했네요.짝짝짝 짝짝짝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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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등불 작성시간 23.03.21 충만하고 따뜻합니다 :)
빛의 역할이 귀하고 빛이 납니다 -
작성자노랑 작성시간 23.04.01 빛 덕분에 살아난 노랑♡
보석같은 님들을 코스에서 만나길 결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