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살짝 내린 촉촉한 일요일 오후,
내 가슴이 먼저 쉬어지는
쉼' 힐링
아이엠에서 함께 했습니다.
긴장과 바쁨 잠시 멈춤,
컬러풀한 음식들로 생기가득~
오감걷기하며 정자에서,
본래 가볍고 편안한 내 가슴을 느낍니다.
나를 부르는 내 소울의 컬러로
아~ 내가 아름다운 컬러로 빛을 내는구나!
발견하고
기뻐합니다.^^
다함께 차나눔.
가슴을 나누며
따뜻하고 뭉클합니다.
생생하게 지금 가슴을 느끼는 맛.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