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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요가

편안했던 나우요가

작성자노랑|작성시간22.08.19|조회수52 목록 댓글 7

움~~~~
내 마음이 열리는만큼 몸도 열린다는게 알아졌다
제주와서 참여시간들은
이미 난 집중할수 없겠구나를 결정했던것이 알아진다
무겁지않게 엄마 나우요가할거야 너도할래? 하니
나무? 나우? 묻는다
나무는 니 외삼촌이란다~~~ㅋ
나우께서 현석이 에게 반갑게 인사해주고
잠시의 나눔동안~~
난 하늘을 날아갈듯 기뻣고
현석이와 같이 몸을 치대며 하는 요가에
장난도 치고 행복했다
통증 하나하나에 아~~너가 고생스러웠구나
아픈부위가 알아지며 고맙고 미안하다 인사를 했다
늘어지고 펴지고 편안했다
다해와 다문이 함께 해주셨는데
고수들이신데 괜히 죄송스러웠다
그래도 함께여서 기쁘고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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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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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나우 | 작성시간 22.08.20 현석이를 사랑으로 품으며 바라보는 엄마 노랑이를 바라보며 뭉클했어요!
    현석이 가슴을 가득채울 그 시간을 떠올리니 너무 감사하네요!
    요가를 온 가슴으로 즐길수 있는 사실학교입니다
    덕분입니다
  • 작성자다문 | 작성시간 22.08.20 노랑과 현석 함께하여 기뻤어요 ~♡
  • 작성자등불 | 작성시간 22.08.21 요가 흐름을 잘 즐긴 노랑이 느껴져서 반갑고 따뜻해요. ^^
  • 작성자품이 | 작성시간 22.08.22 현석이와 함께하는 요가로
    몸을 깨우고 또 행복을 경험하셨다니
    저도 행복해지네요~😊
  • 작성자무아 | 작성시간 22.08.22 아들과 함께
    행복을 경험하는
    노랑~~
    기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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