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교육심화반을 하고 있습니다.
주의가 아이들의 훈육.아이들과 조화롭게 보내고 싶다에 있다보니 보게된 영상
나의 언어로 바꿔 단비에게
단비야 존중받고 싶은 만큼 존중하면되 했더니
단비가 사랑하는 만큼 존중하면 되~합니다.
5살 쪼꼬미인줄 알았더니 존중을 너는 이미 알고 있구나!
더 존중할께.
더 사랑할께.
더 귀하고 소중하게 대할께.
존중받지 못했던 과거의 기억들이 있습니다.
과거는 과거일뿐 어떤의미도 없다.
지금 나는 나를 존중합니다.
귀하게......
지혜의 육아란 내아이를 존재 자체로 귀하게 귀하게 존중하는 것이 아닐까?!
어제 오후 산책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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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지국 작성시간 22.01.23 존재 자체로 사랑하는 엄마와 딸.
귀하고 귀합니다~♡ -
작성자예쓰 작성시간 22.01.23 과거는 과거일 뿐 어떤 의미도 없다.
지금 존중합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
작성자다해 작성시간 22.01.23 서로를 존중하고 사라하는
품이와 단비!
뭉클~ 따뜻하고 감사합니다.
미소가 아름다운 모녀~♡ -
작성자연두 작성시간 22.01.25 품이 말씀 덕분에 지금의 저를 존중합니다 귀한 나 뭉클해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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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등불 작성시간 22.01.26 귀하게 존중하는 품이의 따뜻한 가슴,
환하게 피어나는 단비. ^^
생생하고 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