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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름이 작성시간15.04.16 홍대인근에 샴이라는 곳이 있는데 여기는 어떠신가요? 깔끔하고 컵밥이나 샌드위치랑 팩음료세트도
있고 금액도 저렴하고 맛도 좋다고들 하네요~
http://blog.naver.com/cafesiam/220190648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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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사마인드 작성시간15.04.16 눈팅만하다가 답글납깁니다. 서포터를 한다면 밥차는 야식차가 좋을거같네요..예산이 부족하다면 센드위치 세트도 좋을거같아요..밥차가 상한다는 내용을 봤는데...밥차는 밑반찬정도 외에는 거의 현장조리기때문에 상할염려는 없습니다..야식차또한 현장 조리이구요..한여름에도 영화팀이나 다른 드라마 서포트가 밥차로 진행이 대부분 입니다..오히려 주먹밥은 개별포장이 되어있어도 현장에서 먹기 어렵고 이미 만들어져있기때문에 더운날에 상할우려가 큽니다.
예산이 어느정도인지 모르겠으나 비타민 공식으로 들어가는 서포터인만큼 잘 알아보고 진행하였으면 좋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메리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4.16 네~~ 잘알아보고 말씀하신거 숙지해서 진행하겠습니다~ 일단 서폿금액이 모이는걸 봐야 결정이 될듯합니다~ 최대한 잘할수 있는대로~ 잘하고 싶은게 저희 마음입니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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