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민님에게 댓글북을 보낼까 합니다 댓글을 남겨주세요

[메리문]

오늘부터~내일 밤12시까지 댓글을 받겠습니다~

그냥 지나가기 그래서 이번 종방연을 맞아 민님께 조그만 선물과 함께 비타민식구들의 댓글로 댓글북을 만들어

보내드릴까합니다~ 많은 참여부탁드려요~~~~~~~내일까지 입니다~

[양갱]

역시 연기자는 연기를 잘할때 제일 멋있군요..최고의 팬써비스를 받은 기분입니다~너무 자랑스럽고 뿌듯해요..앞으로 멜로도 보고싶고 허당스러운 캐릭터나 전문직역활이나 여러가지 모습 보고싶습니다..기대많이 하고있을께요..드라마 끝나고 조금만 쉬시고 좋은 역활로 빨리뵈요~권재희 고마웠어요^^

[내사랑민이오빠♡]

벌써 오빠팬이 된 지 11년째!평생 못볼줄알았는데 어쩌다 보니 두번이나♥귀여운 미소에 반해서 이때까지 팬이 되었네용 ㅎㅎ항상 그 미소 잃지마시구 자주 소통하는 스타와 팬이 됩시다♥무슨 말이 필요있나요! 사랑합니다♥3♥

[까칠한유리c]

하는 드라마마다 그 캐릭터를 잘 소화하는 멋진배우!! 자상하면서 따뜻한 민배우님!! 카페에서도 눈팅하는 팬이지만 하는 드라마는 꼬박꼬박 챙겨보고 있어요!! 아마 저와 같은 팬들도 있겠죠'ㅁ'? 앞으로도 멋진 모습으로 작품 기대하겠습니다! 최고의 남궁민배우님 사랑합니다'-^♡

[민민꾸냥]

처음에..왜 이렇게 배역이 작을까 라는 의구심이 들었던 드라마...역시나....괜한 배역이 아니구나..라며 다시한번 감탄했던 드라마..늘 감탄을 자아내는 배우라 매번 기대하게 됩니다. 앞으로도 좋은 역할 기대하겠습니다.

[무늬낭자]

여기까지 댓글을 마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