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이 들리니>, 휘발되어 버려 더욱 아쉬운 가능성 작성자빈~^-^| 작성시간11.07.11| 조회수521| 댓글 3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리오니 작성시간11.07.11 그렇죠...뭔가 시원하게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하진 못했지만...그래도 전체적으로 따뜻한 드라마였어요.... 신고 작성자 등푸른고등어 작성시간11.07.12 어떤 작품이든..아쉬운점은있으니까요 ㅋㅋ하지만 정말 오랜만에 맘 따뜻해지는..가족이란걸 다시 한번 생각할수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신고 작성자 선동이 작성시간11.07.12 처음 기획의도가 드라마가 진행될 수록 퇴색되어지는 아쉬움을 지울수는 없었지만.. ^^ 그 아쉬움을 민님으로 승화시킬 수 있었던 계기였다고 생각듭니다(?!)ㅎㅎㅎ;;(편파적인 발언!!!)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