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따리프로덕션이 망한 후 실업급여라도 타보려고 고용센터에 방문한 승희.
자상한 남친 완하와 핑크빛 통화중.
▲ '헐!!'
고용센터 상담원이 구남친 김종대라니!!
잘사는 모습을 보여줘도 시원찮을 판에 실업자와 계약직 공무원 신세로 마주하게 된 두 사람
▲ 콕콕 상처를 후벼파는 소리만 해대는 종대 때문에 분노에 치를 떠는 승희.
▲ 결국 눈물을 터트리고 마는데.
▲ 임승희 때문에 다 망했다.....
앞으로 계속 수급자와 실업급여 담당자로 만나야하는 최악의 상황에 종대는 짜증이 솟구치는데.
▲ 서로 핏대를 세우며 칼침을 던져댔지만.
실제 촬영현장은 화기애애하답니다.^^
본격 실업급여 스캔들의 시작!
매주 토요일 밤 11시 <실업급여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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