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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ㅣ 기고글

케이블카 동향을 한 눈에-"설악산 케이블카 예산 미반영은 당연한 결과"

작성자NO CABLECAR!|작성시간16.12.08|조회수84 목록 댓글 0

1.최순실 개입 의혹 '설악산 케이블카' 정부-시민단체 대립 '팽팽' - 환경TV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이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과 관련한 혐의로 구속된 가운데 최순실 개입 의혹을 받는 설악산 케이블카 설치사업에 대한 정부와 시민단체의 대립은 여전히 팽팽한 상황이다.


■ 기사 원문 : http://www.greenpostkorea.co.kr/news/article.html?no=69963



2. 설악 오색케이블카 국비 166억 확보 난항...올림픽 전 개통 불투명 - 강원일보
설악권 주민들의 숙원인 설악산 오색케이블카의 2018평창동계올림픽 전 개통이 물 건너갈 전망이다. 환경훼손 논란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다 최근에는 최순실 게이트 연루 의혹까지 불거져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 기사 원문: http://www.kwnews.co.kr/nview.asp?s=101&aid=216112900084



3. [양양]“오색케이블카 무리한 추진 자제” - 강원일보
양양군이 오색케이블카 착공 일정을 내년 3월로 다시 조정하면서 2018평창동계올림픽 연계 완공이 사실상 무산된 가운데 조급한 사업 추진을 자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 기사 원문: http://www.kwnews.co.kr/nview.asp?s=501&aid=216112900073



4. 지역경제 살릴 규제프리존에 ‘崔 낙인’… 묻지마 폐기 우려 - 문화일보
일부 과격 시민단체와 노조가 국정이 혼란한 틈을 타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추진되던 경제살리기 입법과 지역 사업까지 ‘최순실 딱지’를 붙여 폐기 공세에 나서고 있다. 전국 시·도지사들과 여야 정치권도 이의 없이 진행했던 규제프리존을 비롯해 설악산 케이블카, 지역 문화창조벤처단지 사업 등이 줄줄이 도마에 올라 참여자들은 졸지에 ‘부역자’로 매도당하고 있다.




■ 기사 원문 :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6113001070227102001



5. 오색 케이블카 평창올림픽 전 개통 물 건너갈 듯 - 한국일보
강원도의 주요현안 사업 가운데 하나인 설악산 오색 케이블카 개통이 2018평창동계올림픽 폐막 이후로 늦춰질 전망이다.
환경훼손 논란이 여전히 매듭지어 지지 않은데다, 국비예산 확보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양양군은 오색 케이블카 착공을 내년 3월로 연기했다.

 
■ 기사 원문 : http://www.hankookilbo.com/v/7948b8eebaa04757991506249cef87db



6. 설악산케이블카 환경영향평가 관련자 줄줄이 검찰 고발 - news1
설악산케이블카 환경영향평가와 관련해 공무상 비밀 누설과 직무유기 혐의 등으로 원주지방환경청장과 소속 공무원, 환경부 장관, 환경영향평가업체 등이 검찰에 고발됐다.


■ 기사 원문 : http://news1.kr/articles/?2846356



7.최문순 “崔사태로 평창올림픽 예산 반영 안되면 ‘동네잔치’ 전락” - 문화일보
"자연을 그대로 보존하는 것이 최선이라는 환경단체와는 관점과 철학이 다르다. 걸어서 산에 올라가면 발자국과 등산로가 만들어져 땅이 파이고 나무뿌리가 드러난다. 비가 내리면 이를 따라 흘러내려 2m 높이까지 깎이게 되는 등 오히려 자연을 훼손하게 된다. 그러나 케이블카를 설치해 누구나 산에 올라갈 수 있도록 보편적 접근권을 부여하고 일부 등산로를 폐쇄하면 오히려 산을 보호하게 된다. 오색 케이블카의 환경영향평가서는 법령과 절차에 따라 객관적으로 작성됐으며 최근 의혹이 제기된 최순실 씨의 이권 개입 여지도 없다. 올림픽이 개최되기 이전에 완공하기 위해서는 늦어도 내년 1월 중에는 착공해야 돼 최선을 다해 추진하고 있다.”


■ 기사 원문 :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6120201031303009001



8.`산악관광' 규제프리존 특별법 통과 사활 - 강원일보
여야가 규제프리존 특별법을 정기국회 직후 임시회를 열고 논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도에 따르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는 오는 9일 정기국회 폐회 후 임시회를 소집해 규제프리존 특별법을 논의할 방침이다.


■ 기사 원문 : http://www.kwnews.co.kr/nview.asp?s=101&aid=216120100002



9.케이블카 국비 무산 정치력 성토_ 강원일보
도와 양양군의 역점사업인 오색케이블카의 국비 확보가 무산돼 당장 지방비 확보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중앙정치력 부재를 성토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 기사 원문 : http://www.kwnews.co.kr/nview.asp?s=101&aid=216120100002



10. 설악산국민행동 "설악산 케이블카 예산 미반영 당연한 결과"_연합뉴스
설악산국립공원지키기국민행동(이하 국민행동)은 8일 성명을 내고 "국회가 지난 5일 확정한 2017년 예산에서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예산을 반영하지 않은 것은 당연한 결과"라고 환영했다.국민행동은 성명에서 "국민행동은 문체부와 기재부가 2017년 예산안을 수립할 때부터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예산에 대한 반대 입장을 전달해 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기사원문보기: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12/08/0200000000AKR20161208107600062.HTML?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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