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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月巖 작성시간08.12.27 음 ... 내년엔 개인적으로 꼭 수영을 꼭 배워 볼려고했는데...초급강습과 쇠강습으로 잠시 미뤄야겠네요^^ 초급 강습은 마당에서 월,목으로 진행합니다.. 이때 같이 쇠도 함께 공부 했으면 합니다. 초급 강습생들이 "덩"을 배울때 똑같이 쇠가락 "깽"을 배우고 "따"를 배울때 "매액(맥)"을 배우다보면 자연스럽게 마당 회원과 동기처럼 친해질거고 그 만큼 회원으로서 많이 남지않을까요? 아무튼 쇠를 배우고자하는 분들의 의견을 들어봐야겠지만 평일 시간을 낼수있다면 그렇게 진행 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