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우선 평화로운 덕마방에서 거닐고 있던 중
한 덕구가 포카양도를 한다는 글을 보았다!
저도 모르게 빛과 같은 속도로 댓글을 달았고 거래는 아주 빠르게 성사 되었습미당까륵
그리고 여유있게 포카가 오길 기다립니다
포카가 왔다하여 한걸음 달려가 편지함을 봤습니다
아니 봉투가 너무 무거워서 이게 뭐지!!!!! 했는데
짜잔 뭐긴 포카지
뭐긴 떡메지
뭐긴 새콤달콤이지
(봉투부터 찍으려고 했는데 묵직한게 놀래서 먼저 찢어버려서 봉투찍부터 없는거 양해해주세용 ㅠ_ㅠ)
포카 다치지말라고 판떼기도 대주고 여러가지 챙겨준 판매덕구님 너므 감사하공💛🖤
앞으로 덕길에 꽃길만 있길 펜스만 잡길 공방길만 있길 응원할게용!!!!!!!!!!
무엇보다 예쁜 성운이 포카 보내준거 ㅠㅠㅠㅠㅠ
너무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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