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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신세계 부회장 재혼해서 사는 신혼집

작성자모네토|작성시간15.01.29|조회수174,897 목록 댓글 38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경기도 분당 서판교 200억 저택..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신접살림을 차린 경기 서판교의 200억원대 스페인풍 대저택이 관광명소로 떠올랐다. 지하 2층, 지상 2층 등 모두 4개 층으로 구성된 정 부회장의 집은 주거 면적만 2,226㎡(670평)에 달한다. 지상 1층에는 대형 홀과 거실, 주방이 있으며, 2층에는 방과 욕실 등이 있다.
수영장을 포함한 정원 면적만 1,800㎡(600평)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지면적과 집평수 총 1300평.
저택 외관은 유럽 스페인풍의 고전 건축미가 드러나게 설계됐으며 테라코타 벽과 대리석 등 최고급 수입자재로 치장됐다. 건물 중앙에서 보면 남서울CC 골프장이 정면으로 보여 탁 트인 시야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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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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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살빼서이쁜옷입자 작성시간 15.01.30 그사세다......
  • 작성자기리홍 작성시간 15.01.30 그사세..
  • 작성자케이크더쿠 작성시간 15.01.30 와우....우리나라아닌거같다
  • 작성자쟈코비 작성시간 15.02.03 쩐당...
  • 작성자일랑일랑일랑 작성시간 15.02.07 우리나라아닌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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