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판좋아하면 엄청 환장할 웹툰이야,,
어느날공주가되어버렸다
금수저를 입에 물고 태어난 건 좋은데,
하필이면 친아버지의 손에 죽는 비운의 공주라니!
(중략)
황제의 눈에 띄어버린 아타나시아.
과연 그녀는 살아남을 수 있을까?
“나…… 어떡하지……?”
여기까지가 카카오페이지에 나와있는 줄거리고
소설원작이야
현실세계에서
수면제를 먹고 잠들었더니 아기로 변해버린 여주,,
게다가 소설 속의 공주로 빙의해버린것,,
여기까진 다 좋은데 하필,,
사랑스러운공주님이라는 소설속의 아타나시아가 되어버렸어!!,,여기서 아타나시아의 결말은,,
소설 속 아타나시아는 18살이 되었을때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아버지인 황제의 손에 죽는 결말을 맞이해
그에반해 소설 속 주인공인 제니트는 무뚝뚝하고 냉혈한인 황제의 사랑까지 가져가게 되지
그래서 아타나시아가 된 여주는 죽음을 맞이하지 않고 궁을 빠져나가려고 황제를 안마주칠려고 노력해
근데 그러면 이야기 진행이 안되겠쥬,,?
결국 황제 클로드를 마주치게된 아타나시아,,
과연 여주는 소설과 다른 결말을 맞기위해 어떻게 할까?
영업글이니만큼 남캐얼굴들 놓고 가겠습니다,,
진짜 유료여도 돈1도 안아까운
그림체와 내용이니 꼭봐줘ㅠㅠㅠ
카카오페이지에도 있지만
화질이 리디북스가 더 좋아서 리디북스 추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