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봐도 소름돋는 사진 작성자디미어| 작성시간15.07.04| 조회수291756| 댓글 54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겨울이가와쏘 작성시간15.07.04 사진보자마자 맘찢어진다..후ㅠㅠㅜ 신고 작성자 (답답하다는듯 한숨을 내쉬며) 작성시간15.07.04 초딩때였나 엄마랑 뉴스보면서 같이 울었던거 생각난다 뭣도 몰랐을땐데 엄마가 옆에서 눈물흘리시길래 같이 울었었는데 신고 작성자 토으익 작성시간15.07.04 진짜 말이되냐저게.. 신고 작성자 Matthew bellamy 작성시간15.07.04 시발진짜화난다 아.. 신고 작성자 까까주세요까까 작성시간15.07.04 진짜 무슨생각으로 불을 지를 생각을 한건지.. 신고 작성자 Growl 작성시간15.07.04 관리 졸라 허술 복원 개허술 ㅅㅂ제대로 하는게없음 신고 작성자 鹿 晗 작성시간15.07.04 진짜 와..나 초등학생 때였는데 완전 마음 졸이고 걱정했던 거 기억남 저 방화범 ㅅㅂ... 신고 작성자 높이밝게 작성시간15.07.04 복원도 부실공사... ㅅㅂ.. 저때진짜 내마음도 무너졌음 하 개씨발새끼 신고 작성자 익댓글요정 작성시간15.07.04 소름 ㅠㅠㅠ초딩땨였는데 어휴 진짜 미친 신고 작성자 살 려 야 한 다 작성시간15.07.04 사형시켜야지..내기준 그어떤연쇄살인마보다 더했음더했지 못하지않은 희대에 썩혀죽일새끼임.. 시간.역사를 죽인거임.. 신고 작성자 단다미담 작성시간15.07.04 진짜 말도안된다... 신고 작성자 CHANYEOL EXO 작성시간15.07.04 존나 조상님들한테 죄스럽다 신고 작성자 선녀와사냥꾼 작성시간15.07.04 복원됏다그래도 예전만못하는... 옛날이그립다ㅠ 신고 작성자 긴우리천재 작성시간15.07.05 나는버스타고지나가면서연기나는거봄.....개충격 신고 작성자 자몽킬러 작성시간15.07.05 아시발 마음아파ㅠㅠ 신고 작성자 명품칼국수 작성시간15.07.05 텔레비전으로 뭔가 하면서 보다가 결국에 울었음...왜 눈물이 났는지....그 넘 잡아 능지처참하고 싶었음. 옛날이면 그랬을 듯. 신고 작성자 신화 김동완 작성시간15.07.05 저새끼지금감옥에잇음? 신고 작성자 나이프파티 작성시간15.07.05 찢어죽여도 시원찮을놈.. 신고 작성자 강원대 사학과 작성시간15.07.05 ..아무리 복원했다하지만 한양에서 서울로 이름이 바뀌는 모습을 본 저 숭례문은 평생 볼 수 없다는게 너무 슬프다.. 신고 작성자 흐응...하읏..하앗스팟 작성시간15.07.05 아 이 때 불지른 놈 조낸 때리고 싶었음애꿎은 숭례문 태우고 지랄 시발...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1 현재페이지 2 3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