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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이슈

[기타][고르기] 나 때문에 우는 그 남자 고르기

작성자퓨레|작성시간16.07.29|조회수87,583 목록 댓글 186










1.

게녀는 재벌집 딸임. 그러나 가난한 종석과 사랑에 빠졌고 그것때문에 게녀는 집안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함.


게녀의 미래를 걱정한 종석은 억지로 게녀를 밀어냄. 게녀는 납득할 수 없어서 계속 종석을 찾지만 그는 게녀를 위해 게녀를 떠남.



몇달동안 그는 소식이 없었고, 게녀는 아직도 그를 그리워 하고 있음. 그러던 어느 날, 술에 잔뜩 취한 그가 게녀의 집을 찾아옴.






"미안해. 나 같은게 널 좋아해서 미안해. 보잘것 없는 사람이라 미안해.."
"...종석아. "
"나랑 있으면 너 불행해질 거 알아. 놔줘야하는 것도 알아. 나 따위가 탐내서도, 원해서도 안될 사람인거 알아. 아는데..,"


"...그런데도 내가 널 너무 많이 사랑해."













2.
게녀는 강준과 어릴때부터 친구임. 부모님끼리 친하셔서 , 둘은 태어난 그 날부터 친구였음. 무려 23년지기. 초중고 학창시절 내내 함께였고 서로 볼꼴 못볼꼴 다보면서 자랐음.



그런데 언젠가부터 강준이 이상함. 강준은 자꾸 게녀에게 친구 이상으로 다가가려 함.



게녀는 부담스러웠음. 그가 싫은건 아니었지만 사귀는것은 꺼려짐. 강준과 강준과 게녀의 우정 사이에 엮인 사람이 너무 많음. 부모님부터 많은 친구들까지.



게녀는 몇달째 강준을 피하는 중임. 약속이 있다고 둘러대고, 둘만 노는 자리는 피함. 요령있게 피했다 생각했는데 눈치빠른 강준은 다 알고있었음.

어느 날, 강준이 게녀의 집으로 찾아옴.



"김게녀...좋아해."
"...알아."
"..."
"니 마음 아는데...난 자신 없어. 그러기엔 우리 사이에 엮인 사람이 너무 많아. 부모님, 친구들, 동창들. 하다못해 동네 사람들도 다 우리가 친군거 알잖아."
"...김게녀."
"곧있으면 너도 곧 식을거야. 시작하지 말자, 그냥. "





"얼마 안가 식을지 니가 어떻게 알아. 니가 내 감정에 대해 얼마나 안다고?"
"...서강준."



"부모님, 동네사람, 지인에 동창에 친구들까지. 니 주변에 있는 사람 시선은 죄다 신경쓰면서!!!"
"..."

"정작 네 앞에 있는 나는 안보여?"







3.

게녀는 오랜시간 보검을 짝사랑했음. 긴 시간을 좋아했고 결국 게녀와 보검은 사귀게 되었음.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게녀는 조금 이상해졌음. 보검의 얼굴만봐도 웃음이 나왔었는데, 언젠가부터 만나도 즐겁지가 않았음. 보검이 그런 게녀를 눈치채고 더 잘해주고, 더 예뻐해주고, 더 좋아해줬지만 게녀는 그걸 알면서도 옛날처럼 돌아가지지가 않음.




보검의 전화가 울리자마자 받던 옛날과 달리, 이제는 그가 전화해도 받을까 말까 한참 고민하다 받게됨.


"여보세요."
-게녀야.
"응, 왜?"
-이번 연말에 우리. 해뜨는거 보러가자! 바다가서...,
"...작년에도 봤잖아."
-...
"...아니야. 가자, 바다."


상처받은 보검을 알면서도 말이 곱게 나가지가 않았음. 그런 게녀도 괴로웠고 이대로는 보검에게도 큰 상처를 줄수있다고 생각해서 게녀는 이별을 고하기로함.


카페에서 보검과 만났고, 게녀는 속으로 담담히 이별을 얘기할 준비를 함.
그런 게녀를 보검도 눈치챘는지, 웃던 얼굴이 굳어짐,


"...보검아. 너도 대충 알겠지, 내가 무슨 말 하려는지..."
"..."
"우리 그만,"
"....제발, 게녀야."


"다 괜찮으니까....나 미워해도 괜찮으니까. 헤어지자고만 하지마..."





출처. 쭉빵카페 퓨레


/인티 불펌금지/

문제시 백현이 보러 지금 올공으로 굴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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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Sailer Uranus | 작성시간 17.04.20 와 이건 므조건 3이야
  • 작성자내 뚝배기를 니가 왜 깨 | 작성시간 17.08.07 3.....나새끼야 정신차려
  • 작성자매스터 | 작성시간 17.12.25 22222강준아 날 가져... 너무 섹시하다
  • 작성자Steve Rogers | 작성시간 17.12.31 2
  • 작성자에엑소 | 작성시간 18.03.03 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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