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부야에서 도서관과 출판사의 입장차이로 기자회견이 열렸음
도서관때문에 출판사의 매출이 감소하고있다는 주장때문이였음
책을 도서관에서 빌리는건 상당히 고통스러운일이다
도서관문고의 대출은 가능하면 그만해주셨으면 한다 라는 입장
이렇게 주장하는 이유는 최근 10년간 20%이상이 감소했음 이 매출의 감소를 도서관에서 사서 빌려주는 시스템때문에 일어났다고 보고있음
책의 매상은 출판사를 지지하는 기둥과같은 존재다
출판사와 작가에게있어 목숨을 빼앗길지도 모르는 중요한문제다
최근 책을 적극적으로 빌려주는 도서관이 늘고있다 영향이 아예 없다라곤 말할수 없다라고 주장
반대쪽의견은
대출로 책의 매출이 줄고있다라는 나타내는 정확한 데이터가 없다라는 입장
출판사 사장은 인기있는 최신책은 도서관에서 1년간 대출해주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밝힘
이 문제에 있어선 출판사의 입장도 입장이지만 다양한 책을 제공해야하는 도서관의 역할도 생각해야 된다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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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데인드한국와 작성시간 17.10.16 나도 이생각 해봤는뎈ㅋㅋㅋ도서관에서 대출 안되면 인기 없는 책, 비주류 싹 다 망함^^.. 소장하는 사람의 변화는 크게 없을듯.. 친구꺼 빌려보거나 인터넷 거래, 중고서점.. 사설 도서관 생기거나 대안은 많음... 인기있는 책들은 불법복제도 늘어나고 출판사가 먼저 망할 듯..?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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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촉촉한토끼코 작성시간 17.10.16 아예 입문의 장벽을 높여버리는짓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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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착세키착세키 작성시간 17.10.16 도서관이란게 공공의 평등을 위한거잖아.. ㅋㅋ이기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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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always 형섭 작성시간 17.10.17 도서관에읽던사람들이 책사고그러는거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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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웅앵웅초키포티 작성시간 17.10.17 도서관이 사라지면 그마저 있던 정기적인 수입도 사라질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