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1.daumcdn.net/cafe_image/mobile/bizboard_placeholder.jpg)
먹은지 4달이 지나가지만,, 잊고있다 지금 올린다!
사당역 꿈꾸는 포장마차라는 술집이야~
이수역10출에서 걸어서 10분? 걸린 것 같아!
친언니가 너무 가보고싶다고, 웨이팅이 항상 많아서 못가봤다고 ㅋㅋㅋ 우린 6시 좀 넘어서 갔어.. 딱 한자리 남아서 운좋게 웨이팅 없이 착석! ㅎㅎ
낙곱전골(30.)이야! 음.. 내입맛에는 뭔가 2프로 부족한 느낌? 언니가 워낙 본연의 맛, 삼삼한 맛 너무 좋아해서(모든 반찬, 국 간 절대안해,,) 언니 입맛에는 맛있었대!
곱창도 냄새안나고 맛있었어~ 맵기는 불닭보다 조금 덜 매운? 딱 적당했어 ㅎㅎ
나는 개인적으로 뭔가 깻잎이 안들어가서 그런지 뭔가 2%부족한 간이 싱거운 맛이었어..!
언니가 완전 맛잘알, 맛부심에 매일 맛집찾으러다니고 국밥먹겠다고 휴게소까지 찾아가는 사람이라 ㅎㅎ 간 센거 안좋아하는 사람들은 입맛에 잘 맞을 것 같아!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