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골텃밭소식 내가 무슨 호사모 빛냈다고 죄송합니다.

[강송]

뜻하지 않은 기뿜을

마가목 보드카


오늘 택배가 세군데나 연락이 와서
아랫동네에서 온천목욕도 가자고
해서 내려 갔더니 생각지도 않은
효사모에서 선물을 보냈네요.

강촌에님께서 연락을 해 주셔서
들어가 보았는데 선물 대상에 포함이
되어서 미안하고 해서 댓글을 달지
않으면 주시지 않겠지 싶어서 댓글도
안 달았는데 효사모님 우찌 나의 주소를
기억 하셨는지 이렇게 큰 선물을 보내
주시고.ㅋㅋ

나의 지인께서 마가목 보드카를 신청
해 달라고 신신 부탁을 해서 청탁(?)
못하는데 하면서 시늉은 해야된다고
예기 했는데 보드카도 보내 주시고

옛날 어릴때 쌍권총 차고 외국영화에
보드카 옆구리 차고 마시던 폼이 생각
되어 한참을 웃었고 지기님 잊지않고
챙겨 주셔서 체면치례 할 수가 있게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받으신 우리님들께서도 나만큼 행복
하셨겠지요.
더욱더 우리 효사모 무궁하게 발전하고
우리님들 행복하시길 빕니다.
산골텃밭 쥔장

차요태 어렵게 구했네요

구운 란도 오고

손자풀장에 꽃이 떨어져서 꽃목욕탕

밤에 날씨가 추워 방에서 같이 잡니다.

[학남산약초]

인사드립니다
이제야 사이트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넘 오래만에 들어왔네요
건강하시죠
여전히 인기 좋으시네요
이제 자주뵙게 습니다^^

[강송]

정말 오랫만이네요.
농사지으랴 공부하랴
바쁘시겠지요.
건강도 챙기시며 하세요ㅎ

[학남산약초]

네^^
그렇게 하게습니다
한가지더 하게되었네요
요양보호사도 하게 되었습니다
건강하게 활동하시는보 니까
엄청 반가운것 같아요~♡

[강송]

한려텃밭에서 바다 넘어
빌딩 올라가면 학남산님께서
세웠구나 해야겠습니다.ㅎㅎ
건강은 꼭 챙기세요.

[학남산약초]

그런것은 아니구요
즐기면서 퍼주고하는 것이 취미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