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허벌판님의 무공해 열무김치와 완두콩

[하늘빛향기(대전)]

의 자매인 익산의 박 길자 동생이
무공해 열무김치와 완두콩을 이렇게
많이 보내주었답니다

저와 성과 이름의 돌림자가 같아서
저는 박 정자입니다
그래서 더 애착이가고 동생이
여러모로 믿음과 신례가 강하고
본받을 점이 많고 정말 친자매처럼

정이듬북 아직은 만나본적은 없지만
배움의 삶도 강하고 여러가지
자격증에 요양보효사로 근무하면서
대학교도 졸업하고
잠시 쉬는동안 또 컴프터 자격증까지
봉사정신이 투절하고 못하는게
없답니다

이번에 다시 요양보호사로 채 취업을
오늘부터 출근했답니다
1인 3역의 삶을 살아가는 동생이
부러울 정도랍니다

길자동생 열무김치가 정말 맛깔스럽게
담아서 오늘저녁은 열무김치로
맛있는 비빔밥을 먹을려고

열무김치를 시장에서 사다담으면 쓴맛이
많이나는데 무공해라 그런지
이런맛은 처음이야 맛있게
잘 먹을께 길자동생 고맙고 사랑해

[하늘빛향기(대전)]

네 고마워요
맛있게 저녁을 먹었어요

[허허벌판(익산)]

ㅎㅎㅎ
전생의 인연인듯~~
잘 도착했다니 다행이구요.
맛나게 드신다니 감사합니다.
저는 7시에 집에서 나갔다가
종교활동까지 마치고
이제집에 왔네요.
건강히 잘 계시구요.
제가 대전으로 함 갈께요.

[하늘빛향기(대전)]

그래요 시간나면 놀러와요
고마워요

[럭셔리현이]

감치가 맛있어보이네요 두분 인연도 부럽구요^^ 두분다 건강하셔요~~

[하늘빛향기(대전)]

네 고맙습니다
보기보다 겁나게
맛있당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