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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단비(부산) 작성시간23.07.21 저도 옥수수 받고선 하루종일 다듬어 쩌서 냉동실에 넣느랴 바쁘게 움직였어요
  냉동실에 옥수수가 가득차있으니 든든합니다
  전종순님 맛나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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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전종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7.21 라인댄스 운동하고 집에오니까 우리집 아저씨가 다 다듬어 놓고 하는말 껍질이 잘 벗기지 않아서 손이 아프다고 하면서 많다고 하네요 어제 밤 9시까지 3번을 쩌서 냉동실에 넣어 두니 저도 마음이 옥수수 부자 든든하네요 ^^ 단비님 건강 조심 하시고 잘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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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단비(부산) 작성시간23.07.21 전종순 남편분 잘 두셨습니다
  저의남편은 제가 다듬디말디 옆에서 쿨쿨 자고 일어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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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전종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7.21 단비(부산) 단비님 많은 옥수수를 혼자 다듬고 찌고 어제 넘 고생하셔네요~~요즈음은 세탁도 건조해서 제속옷도 곱게 개줘요 ㅋ ㅋ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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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단비(부산) 작성시간23.07.21 전종순 긍께 남편을 잘만나야한대니까요
  저는 언제까지 무수리가 되어야하는지..
  어유 내팔자야 ~~
  그래도 웃고 살아야겠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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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전종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7.21 단비(부산) 애고 사람은 상대적이기에 상대하는 만큼 받지요~~담비는 상대방이 싫으면 상대도 싫어해야하고 모든 생활 행동 음식 사회생화 모임등을 상대방이 하라는대로 시키대로 헐 수 있나요~~개인의 생각 행동 자유란 없이~~단비님은 만보 걷기 절에도 자유스럽게 마음대로 다니고 친구도 마음대로 만나고 ~~ 저는 모든 자체가 허락 승락없이는 행동을하면 폭력 폭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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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단비(부산) 작성시간23.07.21 전종순 헉
  사소한것도 자유가 없으면 우짭니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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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전종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7.21 단비(부산) 어찌합니까 ~~ 저도 불교 신도지만 정말 힘듭니다~스트레스가 비만으로 이웃 지인들 2남2녀 자식들이 좋으니까 저에 인내라고 하네요 밖에 외출 시장 자식집 허락 저는 친정도 잊고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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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땅꼬(노원) 작성시간23.07.21 축하드립니다
  국대님의 정성과 고운마음씨가 한가득 받으셨군요 ㅎㅎ
  국대님 완전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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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전종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7.21 땅꼬님 축하 고마워요~~ 맞아요 국가대표님 회원 사랑하는 마음씨 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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