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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옥정 작성시간21.05.25 정말 속이 너무 상합니다
  이쁜 미소님은 모르실수도 있을겁니다
  곰취잎이 제얼굴보다 더크고
  억세고 먹지도 못하는겉잎
  농사 짓는분이 이런물건을
  어떻게 판매를 하시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박스 열어보는순간 기절할뻔 했습니다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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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옥정 작성시간21.05.25 잎 비교해보세요
  작은 잎이 정상입니다
  저렇게 큰잎을 판매를 합니까
  2키로가 다 저렇게 큽니다
  저런건 공짜로 줘도 안먹습니다
  요리방 공금으로 산것인데
  속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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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천상여우 작성시간21.05.25 저도 저런상품 받았는데 못먹는건가요? 버리긴 아까워서 장아찌 담그려고 하는데요. 사실 처음 구매인데 좀 실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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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은지고모(밀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5.25 저도 만지다 던져놓은상태라... 내일 다시한번간추려보고 어떻게할지 올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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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천상여우 작성시간21.05.25 은지고모(밀알) 네. 은지고모님 말씀 기다려봅니다. 냉장고에 넣어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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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늘산 작성시간21.05.25 제꺼도 큰거는 엄청크고
  절반 잘라서도했고..
  
  시장에서 샀던거는 연했는데라고
  혼자 중얼거리면서 그냥 했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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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깡풍 작성시간21.05.26 속상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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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은지고모(밀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5.26 할일은태산인데 아침부터 곰취만지다가 속에천불나서 주저앉히는중요...... 확싸서 버리고싶은마음꿀떡입니다.... 작은거 큰거 연한거 억센거 가려내야 그나마 쓸수있을거같은데 시간낭비 물낭비 돈낭비........ 그저줘도 안할물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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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풍운도객(崔光吉) 작성시간21.05.26 곰취가 크다하면 이정도는 되남유?
  자연산인데 한장이면 한근은 쌈으로 먹겠더만요 ^^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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