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발효액
매실.생강
두 재료는 음식 할때 없어서는 안될재료라
매년 준비해요
음료용
오미자.모과 .유자.귤
유자는 청에 가깝게 만들어요
발효액에 식초와 천일염 약간. 넣어서 먹으면
시중 어떤 음료보다 맛있어요
그외에는 필요할때 조금씩 만들어요
예전에는 무조건 10키로 였는데 ㅎ
이제는 2리터 정도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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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은지고모(밀알) 작성시간 21.01.13 생강발효액담고 건지는 소주부어서쓰곤했는데 올해는 갈아서 원당에 버무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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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아름드리(아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1.13 전 건지는 고기 삶을때 건져 넣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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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글향기 작성시간 21.01.13 맞아요.
저도 예전엔 거의가 많은양을
고집했었는데 요즘은 적당히
적은양으로 하고 있답니다~♡ -
작성자담쟁이(제주) 작성시간 21.01.15 저는 여러가지 효소가 너무 많아서 모두 섞어버렸어요~
많아도 골치아프네요~ㅠㅠ
무효소도 많은데~~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