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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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맛김치 작성시간19.03.22 야채차 기다린다고 잠시 들어왔어요 ㅎㅎㅎ
다 퍼줬네 다 퍼줬어~ 좋다좋다!!! 감사해했어요. 이대목에서 뒷목지고 웃고갑니다
늘 이렇게 웃게 만들어 주시는 분들이 카페 식구님들이십니다 ㅎㅎㅎ
우야던지 잘 챙겨 드세요 화사한 봄 날 좋은 늘들이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고이중이맘 작성시간19.03.22 다 퍼줬네~~다 퍼줬어~~^^
손맛김치님 새로운 별명인가요?ㅎㅎ
인심 좋고 손맛 좋으신 김치님 선물
듬뿍 받으셔서 행복하시지요?^^
바람샤워님 맛있게 드시고
카페에서 더 자주 뵈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