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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야의 종 울리자 - 황금향과 차요태(올레길지기님)

작성자레가토|작성시간24.01.05|조회수50 목록 댓글 3

 

한 해의 시작을 알리는 제야의 종 울리자~

친사모에서 14년간 이벤트가 진행되었습니다.

많은 식구님들과 땡 정각에 울리는 타종으로

새해 인사도 나누고 덕담하는 즐거운 자리였지요.

 

33회 완주하신 식구님들과

저에게까지 황금향이 도착했습니다.

올해 다양한 요리로 인기를 끌었던

차요태도 구경 못했다며 가득 보내주셨어요.

주말에 따라쟁이 하며 차요태의 매력을 느껴볼 참입니다.

껍질 얇고 부드럽고 달콤한 향금향은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없지요.

입에 들어가자마자 사르르 녹아요.

 

지기님,

애써 농사지은 귀한 농산물

감사의 마음으로 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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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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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오행초 | 작성시간 24.01.05 축하 드립니다.
    타종진행 고생도 많으셨습니다

    황금향이 정말 입안에서 사르르~~~
    차요태 식감은 아주 우수하지요

    맛나게 드시고
    차요태 요리도 보여주세요
  • 답댓글 작성자레가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1.05 요리방 컨닝 좀 해야겠어요.
    오행초님도 황금향 맛나게 드세요~^^
  • 작성자화성사랑 | 작성시간 24.01.06 고생하셨어요
    타종 진행하시느라~
    황금향 향이 으음~~
    차요태 매력에 빠지면
    자꾸만 생각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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