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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야의종을 완종한 선물ㅡ올레지기님 황금향

작성자넝쿨|작성시간24.01.07|조회수67 목록 댓글 5

아주 고급스럽습니다
새해 첫선물을 받았습니다

친사모 가족과 함께
새해를 맞이하는 제야의종 33번 완종을
한번 더 해냈습니다

매시간 딱1분전 알람을 32개 해두고
야간엔 알람에 맞춰 종을 울리고 바로
다시 잠자고..
낮엔 집안일도 해야했고
마지막 2개는 출근중 한번
일하다가 한번
또 한번은 지인 전화 받다가 급히 땡시간내에 울리기..

결국 완종이란 결과~~~
무언가 이루었다는 뿌듯함에
올한해 좋은 기운 받은듯 합니다
함께하신 가족같은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청룡의해 모두 건행하시길 바랍니다

지기님...
후기가 늦어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아푸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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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화성사랑 | 작성시간 24.01.07 넝쿨님
    참 대단하시네요
    축하드려요 🎉
    고급진 황금향
    드시고 올 해도
    건강하세요~~~^^
  • 작성자동현사라여 | 작성시간 24.01.07 축하합니다
    완종은 꿈도못꾸는 사람인지라 ~~
    올해도 건행하세요
  • 작성자산골지기 | 작성시간 24.01.07 완종 ~~대단하신 그 열정에 축하의 박수를~ 👏👏👏👏👏👏👏👏👏
  • 작성자복숭아(진실농원) | 작성시간 24.01.07 축하 드려요
    대단 하셔요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셔요
  • 작성자월하 | 작성시간 24.01.08 넝쿨님의 그 열정이면 올 한해도 못 할일이 없으실거로 확신합니다.
    똑같은 방법으로 완종한 저도 같은 느낌 !! 같은 감정 !! 입니다.
    저는 감귤류 좋아하시는 연로하신 친정어머니께 보내드린터라 넝쿨님 후기에 묻어갑니다.
    올레길님의 귀한 선물
    맛있게 드시고
    올한해도 만사형통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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