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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올레길 작성시간24.03.27 들풀향기 식구님...
늦은 시간 도착 소식 올려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노지라 얼굴이 이쁘지도 않고, 색 또한 별로인 것도 있지요..?
봄비는 왜 이리 자주 내리고 봄과 겨울이 왔다 갔다
바람에 흔들흔들 노지 아이들이 몸살을 많이 앓았습니다.
과일들이 흉작이다 보니 모든 과일들이 오르고
장보기가 무섭게 마트 가면 들었다 놓았다 하시는 분들의 많을 겁니다.
올해는 큰 비바람, 가뭄없이 적정한 기후로 대풍이 되어
장바구니가 가벼웠으면 좋겠습니다.^^
늘 장터사랑 감사드리며,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