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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이선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4.14 신랑이 아픈지3년이 되어서 떡을해서 좀 나눠먹을려는데 지금아니면 어린쑥이 없을거같아서요~카페보니1키로에1만원정도 받으시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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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로키할매 작성시간21.04.15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2~ 3키로면 우리 떡거리 뜯을 때 뜯어 드릴수 있겠는데 10키로면 작심하고 이틀은 뜯어야 되는 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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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이선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4.15 냉동시켰다가 6월에 떡하려구요~백설기에 넣을건데 많이넣으면 너무 쓴맛이 나지않나싶기도해요...반말정도만 할거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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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로키할매 작성시간21.04.15 백설기는 쑥 찰떡보다 쑥이 적게 들어가던데요.
떡집가니 쑥 인절미에 쌀 큰되 한되에 쑥 1키로면 넉넉하다던데
반말이 쌀 몇키로일까요? -
답댓글 작성자 이선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4.15 반말이 불린쌀 5키로네요..바람쐬러 나가서 나물뜯으면 좋은데 어디 나갈수가 없으니 답답만하네요.시골은 천지가 쑥과 나물일텐데요~1키로에 만원씩 주고 사려니 비싼거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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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로키할매 작성시간21.04.15 아.요즘 쑥 1키로에 1만원이면 비싼 가격 아니예요. 1시간에 1키로 뜯을까? 그정도로 손이 많이가죠.내 손으로 깨끗한 곳에서 뜯는게 제일 좋긴한데 못하면 시장가서 구입하는게 제일 편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