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비잡이콩은
옛날 과거 보러 가던 선비가
어느 마을에 묵다가
너무 맛있는 콩을 먹고
과거도 포기하고 콩농사를 지었다는 설과
콩의 양쪽에 먹물이 묻은 것처럼
얼룩이 져서 선비잡이콩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하네요.
토종콩이라 더 기대가 된답니다.~^^
중간에 밀크씨슬이 크는 중~
금화규도 씩씩하게 자라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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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잡이콩은
옛날 과거 보러 가던 선비가
어느 마을에 묵다가
너무 맛있는 콩을 먹고
과거도 포기하고 콩농사를 지었다는 설과
콩의 양쪽에 먹물이 묻은 것처럼
얼룩이 져서 선비잡이콩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하네요.
토종콩이라 더 기대가 된답니다.~^^
중간에 밀크씨슬이 크는 중~
금화규도 씩씩하게 자라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