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농의 실천은 텃밭이 제격

작성자예사랑농원|작성시간19.02.14|조회수79 목록 댓글 1

 

참된 스승에게서
참된 제자가 나오듯이,

참 유기농, 제대로 된 순수 자연농법을 배우고 실천하려면
참된 스승을 만나야 되는데요,

농기계를 만드는 회사에서는
농기계를 많이 사용하게 끔 농업기술을
발전? 연구하여 교육을 할테고,

농약 만드는 회사에서는
농약을 많이 사용하게 끔 농업기술을
발전? 연구하여 교육을 할테고,

비료, 퇴비 만드는 회사에서는
비료, 퇴비를 많이 사용하게 끔 농업기술을
발전? 연구하여 교육을 할테고,


각각종 영양제를  만드는 회사에서는
각각종 영양제를 많이 사용하게 끔

연구, 교육을 할 것 입니다.


이러한 것들이 농업관련 서적이나

논문에 실려,

농업기술센터나 농학을 공부하신 분들은

농약과 농기계를 사용하는 것을 기본으로

교육을 하십니다.


덕분에 대한민국이

암을 비롯해 각종 불치병 세계 1위 국가가 되었지요..ㅠㅠ


완벽한 순수 자연농법은 하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아니,
어렵다기 보다는 방법을 모릅니다.

농약, 농기계, 비료 회사들에게
점령당한 농업은 조상님들이 하시던
자연농법을 잊어 버렸습니다.

자연농법을 실천하려는
우리에게는 참된 스승이 있습니다.

주변의 산을 바라 보시면 됩니다.

완벽한 자연의 조화를
똑똑한 우리 인간이 인위적으로 깨뜨려서
각종 질병과 재해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자연농법의 실천은 텃밭이 가장 좋습니다.




 

 1년 내내 주방에서 나오는 음식물 관련 쓰레기는
그냥 텃밭에 버립니다.
찌개나 국물도 모두 버립니다.

중요한 것은,
계속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기 때문에
완벽히 썩지 않은 유기물이 항상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경운을 하지 말고
그냥 심으셔야 합니다.

썩지 않은 상태에서 땅을 뒤집으면
좋지 않은 잡균들이 토양에 번식을 하고
썩을때 발생하는 가스로 농작물이 피해를 입습니다.

참된 스승인 산과 같은 방법입니다.
낙엽이나 산짐승의 똥 오줌이 차곡차곡 쌓이면서
부식되어 건강한 토양을 유지합니다.

농약과 비료로 병든 토양에서는
작물이 병든 상태에서 자라서
겉모양은 농약과 비료의 도움으로
멀쩡하나
병든 농작물이 수확되어

사람을 병들게 하고,

건강한 토양에서는
작물이 건강하게 자라고,
건강한 농산물이 수확되어

사람을 건강하게 하겠지요...^^


유기농을 넘어 순수 자연농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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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이매우 | 작성시간 19.02.15 ᆢ천번만번 공감합니다꾸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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