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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長壽國 國民들의 長壽秘訣 ♣

작성자한만희|작성시간10.01.16|조회수28 목록 댓글 0

   ♣ 長壽國 國民들의 長壽秘訣 (hmh건강 5399)

 

전 세계에서 제일 장수국인 일본은 평균수명이 남자가 79세, 여자는

85.8세로 여성의 평균수명은 연속 세계 1위를 나타냈고 남자는 2위로

 

장수국가로 손꼽히고 있다. 그중에서도 오끼나와는 10만명당 100세

이상의 인구비율이 39.5명으로 13년째 일본에서 장수마을로 꼽힌곳

 

이다. 세계적인 장수촌의 특징은 노인들이 성실하게 일하고, 맑은 공

기속에서 자연식을 한다는 것이다.  오끼나와도 온난한 기후속에서

 

건전한 식생활과 부지런한 생활습관으로 살아가며 따뜻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나태하지 않고 나이에 상관 없이 끊임없이 움직이며 활력

 

을 가지고 살아간다. 특히 오끼나와의 식단은 세계에서 가장 건강한

식단이라는 평가를 듣고 있다. 그렇다면 오끼나와 사람들은 어떤 식

 

습관을 가지고 있으며 어떠한 생활습관을 가지고 있기에 장수마을로

                       꼽히고 있는지 알아본다. 

 

오끼나와의 식단을 이야기할 때 가장 많은 관심의 대상이 되는것이

바로 돼지고기다. 오끼나와에서는 돼지고기를 버리는것이 없이 부위

 

별로 모두 요리해 먹는다. 건강에 안좋은 지방은 조리에서 제거한다.

예를 들면 돼지고기를 삶아 기름끼를 쭉 빼고 국물에 록황색 채소와

 

해초, 콩을 넣어 먹는다.  중요한것은 돼지고기를 기름에 튀기거나

볶아먹는 요리법 보다는 그 자체를 삶아서 야채와 함께 먹는 요리법

 

을 주로 사용한다. 이처럼 삶아서 요리하는 방법은 비만이나 성인병

을 일으키는 지방성분은 빼주고 양질의 단백질과 비타민B1을 충분

 

히 공급해 줌으로서 쌀을 주식으로하는 일본인들에게 영양적으로도

      균형잡힌 식생활을 유지시켜주는 유용한 방법인것이다.

 

오끼나와에서는 단백질 급원으로 육류와 콩류를 많이 먹고 있으나

한편으로만 치우치지않고 야채도 함께 많이 섭취하고 있으며 야채를

먹을때 고기, 두부등과 함께 기름에 볶아서 먹는 조리법을 주로 사용

 

한다. 소금을 적게 먹는것도 오끼나와 사람들의 큰 특징이다. 육류

를 많이 섭취하더라도 소금을 적게 먹으면 뇌혈관장애가 덜생긴다.

오끼나와 식단을 살펴보면 야채, 두부, 해초, 삶은고기, 생선이 풍부

 

하며 간을 싱겁게 하므로 뇌졸중 억제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오끼나와에서 즐겨마시는 차는 녹차가 아니고 화차로서 카페인이

적은 차이며 차를 마시는것은 갈증을 해소함은 물론 가까운 지인들

 

과 친하게 이야기를 주고 받는다. 또 일본인들은 “싱겁게 먹기운동”

을 전개해서 뇌졸중을 비롯해서 혈관계질환으로 사망하는 사람들이

감소한다.  소금을 많이 섭취하면 몸에 나토리움이 쌓이게 돼서 고

 

혈압이 발생하게되면 뇌혈관이막혀 뇌졸중과 치매를 일으키기도한다.

건강과 장수에 있어서 자연환경도 중요하지만 가장 큰 비결은 역시

편안한 마음가짐과 여유있는 생활이다. 긍정적이면서도 친밀한 인간

 

관계는 건강에 아주 좋은 영향을 미치며 삶의 의욕을 불러일으킨다.

 

일본의 장수특징은

 

1. 돼지고기를 즐겨 먹으며 기름끼를 제거하는 조리법을 사용한다.

2. 육류뿐만 아니라 각종 채소와 나물도 즐겨 먹는다.

 

3. 소금을 적게 섭취한다.

4. 차를 즐겨 마신다.

5. 대체적으로 소식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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