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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시 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2.12 설에 찾아간 고향 어머님이 동구밖에서 서성이며 기다릴 줄 알았는데 먼나라로 떠나신 어머님을 어두워지는 날에 소리쳐 불러 봐도 세월따라 간곳없고 별빛이 흐르는 밤에 고향을 떠나오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내가 직접 만들어 노래 한의 노래를 불러보았습니다 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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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톰미 작성시간11.02.18 고향은 그래서 어머님의 품과도 같겠읍니다. 고향생각나는 좋은노래 잘들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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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이수옥 작성시간11.04.02 고향을 그리워 하기 위해 재부고흥군 향우회카페에서 복사 해 갑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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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시 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4.04 네 수옥님 감사합니다 많이 애용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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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늘푸른 삶 작성시간12.07.22 감사합니다, 어린시절 고향에서 부모님이 자식사랑하신 마음이 그려짐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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