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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자유와 젊음의 도시 암스테르담의 새벽 걷기

작성자대가람|작성시간17.07.11|조회수35 목록 댓글 0








Walletjes
Red Light Strict

네덜란드는 매춘을 공식적으로 인정한다.
이에 중앙역 남쪽의 운하를 따라 매춘 지역이 자리 잡고 있다.


홍등가는 암스테르담의 대표 관광지로,
중앙역과 담광장에서 걸어서 쉽게 갈 수 있다.


숙소가 중앙역이어서 야간 홍등가 투어는 포기했었다....


새벽의 암스테르담의 운하는 아름다웟다.


























둘러만 보아도 너무나도 예쁘고 아름다운 암스테르담의 풍경.
다시봐도 좋고 또 좋다!






























새벽의 홍등가에 나가보는








현란한 밤을 지새운 운하 주변은 한마디로 쓰레기 동산 이랄까




































지나가다가 다리가 들여 올려지는 도개교도 보고






















































































































고요한 거리의 적막을 깨트리는

4층 높이의 유리창을 닦는 청소부 아저씨는 한마디로 묘기 대행진이엇다 .




















































































































































한바퀴 돌아 중앙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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