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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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름위로 작성시간08.07.29 그리움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눈물이 흐르는 걸 보면 내가 그대를 무척 사랑하나 봅니다. 우리 함께 즐거웠던 순간들이 더 생각이 납니다.. 창 밖에는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그대가 보고 싶습니다...채여니님~ 아름다운글에 머물다 갑니다..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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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튜립 작성시간08.08.05 밖은 열대야로 무지 덥지만.......비내리는 창밖,장미곷,향기로운 coffee,아름다운시,모든게 마음을 쉬어가게 하네여~음악마져도...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