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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詩月 전영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3.03.10 오래전에 답을 주셨네요^^
늦게 답변의 인사를 드립니다
로렌님..안녕하세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제니리 작성시간 13.03.08 안녕하세요
전영애 선생님의 시 늘~ 감상합니다. 때로는 즐겁고 때로는 애절하고 때로는 행복을 느끼는 글
하나 하나 감동입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詩月 전영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3.03.10 제니리님...안녕하세요
제 詩를 읽어 보셨나 봅니다
진실한 마음을 표출해 내고 있고
독자님 마음과 공감 할 수있어야 겠지요..
고운 답글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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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묘목 작성시간 13.03.10 감정에 충실한 한소절의 악보지라도 이슬비를 맞으며 가로등,돌담길에서 진솔한발성(發聲)?
호화로운 궁전생활에서 문학작품이 결코? 탐욕등 인연을초월 고독과 극빈(가난)속에선 공감된 글(文章)이?~~ -
답댓글 작성자詩月 전영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3.03.10 네..
감성을 진솔하게 표현해 내며
풀잎에서도
시제가 떠오르는 감정을 느낍니다
묘목님...안녕하세요
주말과 휴일 행복하게 보내셨는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