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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바닷가 홀로 걷는 여인아

작성자詩月 전영애| 작성시간13.05.23| 조회수156|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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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수호자 작성시간13.05.23 파도가 치는 외로운 바닷가를 거니는 여인...
    낭만적지만 좀 쓸쓸해보입니다.
    바닷가는 사랑하는 사람과 다정히 손잡고 걸어야 하는건데....
    바다는 누구에게나 뭔가를 동경하게 하는 신비로움이 있나봅니다.
    뭔가를 기다리며 또 바라는 것이 곧 이루어 질 것 같은 기분이드는 곳이거든요.
    삶 끝에 희망이 보이고 사랑이 보이고 삶이 보이는 곳이 바다일테지요.
    님의 좋은 시 즐감합니다. 항상 건강하고 평안하시길... 감사합니다.

    여행은 잘 다녀오셨는지요?
    긴 출장여독으로 감기몸살이 걸렸나봅니다.
    여름감기는 개도 안걸린다는데...
  • 답댓글 작성자 詩月 전영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5.24 푸른 바닷가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며 행복해 했던 그날이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겠지요

    수호자님...안녕하시지요
    이렇게 인사나누는 마음이 즐겁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 작성자 김형순 작성시간13.05.23 좋은글 감사합니다.사랑의 향기가 넘치는 즐거운 하룻길 되시길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 詩月 전영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5.24 김형순님..안녕하세요

    바다가 부르는 강릉에서
    며칠간 잘 보내고 돌아왔습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 작성자 초가삼간 작성시간13.05.24 바다는 인간이 살아 가는데 할력소 같은 곳이지요 .
    답답할때 바다에 가서 이야기 하고 나면 시원하지요 .
    언제나 가고 싶은 푸른 바다 가고 십습니다.
    시인님 좋은 시 감사 합니다. 시원한 영상 바다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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